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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의 빈말 잔치, 국민 공감 어렵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9-10

정청래 대표의 빈말 잔치, 국민 공감 어렵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교섭단체 연설을 했지만, 경제, 정치 전반의 위기 상황에서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이 아닌 여당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데에 그쳤다. 

 

이날 세계 경기 침체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경제 정책 운용 기조는 언급조차 없었다.

 

도리어 일자리, 부동산 통계 등을 100여 차례 넘게 조작한 문재인 정부를 칭송하고,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며 소비 쿠폰으로 경제 활력이 올 거라는 자화자찬을 벌였다. 

 

또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뛰어난 전략가요 협상가로 드러났다며 제조업 부활을 공언했지만, 국회가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킨 게 결국 철강, 자동차 등 제조업을 부활시키게 될 거라는 말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그동안 물가 상승에 못 미치는 저임금 문제와 일자리와 집값을 안정시켜달라는 국민적 바램을 막는 것은 경제 이전에 정치적 혼란이었다. 

 

이날 정 대표가 전 정부의 부정부패 청산이 내란 청산이라고 한 말은 그동안 무한 정쟁을 하다못해 이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듯하다.

 

정 대표가 외친 권력 기관의 독점 문제와 검찰 개혁보다 시급한 건 절대 권력에 빠져 의회 독재와 협치를 외면하고 있는 여당과 현 정부다.

 

이 외에도 내 편 심기 대법관 증원 논란, 김어준 뉴스 공장을 대통령실에 들이겠다면서 주장하는 가짜 뉴스 처벌법도 개혁이라는 치장만 했을 뿐, 사실상 개악이다.

 

‘경제와 민주’라고 썼지만 ‘거꾸로 가고 있다’라고 읽히는 정 대표의 연설에 ‘내란’만 26번 등장했지만, 국민적 관심사와는 거꾸로 가고 있을 뿐이다.

 

 

2025년 9월 9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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