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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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사태, 대사 부재 대미 라인 불안부터 해결해야 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내 우리 기업 현장 근로자 불법체류자 체포 사태와 관련해 앞으로 국내 근로자의 미국 취업 비자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현지 시각 7일 내놓았다.
이에 더해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현재 구금 중인 한국 근로자들도 전세기 편으로 안전히 귀국할 수순인 상황이어서 상황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본래 관할 영사관인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초기 대응 미흡에 대한 불만이 현지 근로자와 가족들 사이에서 터져 나왔지만, 총영사의 부재로 워싱턴 총영사가 수습을 대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교민과 국민의 안전을 보호해야 할 총영사와 주미 한국 대사의 부재로 사태의 조기 진화와 수습에 제 역할을 못 한 결과다.
이처럼 민주당 정부 때마다 반복돼 온 주미 대사 임명 지연은 결코 쉬쉬하며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지난 정부에서 주미 대사 후임자를 이틀 만에 내정한 것과 달리, 현 정부는 대사 내정만 5주를 끌더니 결국 한미 정상회담조차 양국 대사 없이 치루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북핵 대응 및 안보 차원에서 대체 불가능한 한미 동맹 관계는 그동안 외교 문제에서도 긴밀한 협조 체제를 이루는 원동력이었다.
양국 간 대사 하나 없이 외치는 전략적 동맹은 그야말로 허망한 구호에 그칠 뿐이다.
정부는 강경화 주미 대사 내정자의 미국 정부 승인 아그레망부터 조속히 받아야 한다.
2025년 9월 8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