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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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북한 문화성 간부에게 맡기겠다는 건가 – 최교진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질 사람이 아니라, 북한 체제에 경도된 이념 신봉자에 가깝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통일부 승인만 16회. 평양, 개성, 금강산을 두루 방문하며 “순안공항에 감격의 눈물이 났다”, “땅에 입맞춤하고 싶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대한민국 장관 후보자의 언어가 아니라, 북한 선전원의 감상문이다.
그의 안보관은 더욱 심각하다. 천안함 폭침을 “이스라엘 잠수함” 소행이라는 음모론으로 덮으려 했다. 이런 역사 왜곡 사고를 가진 사람이 우리 아이들의 안보·역사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건가.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김정은 찬양 글이 다수 올라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삭제 명령까지 받은 단체를 “20년간 인권운동을 해온 단체”라며 SNS에서 후원을 독려했다. 해당 단체는 통진당 해산을 “마녀사냥”이라 규정했고, 현재 대표는 최 후보자의 사위다.
가족 전체가 동일한 이념에 경도된 정황도 심각하다. 사위는 병역을 거부해 실형을 살았고, 딸은 “통진당 싫다는 건 위험한 담론”이라며 해산 반대 성명을 공유했다. 이쯤 되면 ‘가족 단위 종북’이라는 비판을 피해가기 어렵다.
도덕성도 바닥이다. 200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고, 2006년 석사 논문은 기사와 블로그를 무단 전재(轉載)했다는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탕탕절”, “잘가라 병신년” 같은 저급한 표현을 SNS에 남기고, 조국 수사에는 “검찰의 칼춤”이라며 정치적 편향을 노골화했다.
교육 행정에 대한 비전은 없고, SNS 발언과 정치적 편향만 가득하다. 교육부 수장으로서 자질 부족을 넘어서, 정권 코드 인사로서의 부적격함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국민을 위한 교육 책임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정권의 이념을 교육에 심을 사람을 고르고 있다. 전임 후보자가 낙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그보다 더한 인물을 다시 지명한 건 단순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인사 파탄이다.
교육은 이념의 실험장이 아니다. 사회부총리 자리는 운동권 경력 보상용 자리가 아니다.
이런 인물은 교단에 설 자격조차 없다. 최교진 지명은 교육에 대한 모욕이다. 즉각 철회하라.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 교육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끝까지 지켜낼 것이다.
2025년 8월 27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영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