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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토부가 일본 국토교통성인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즉각 경질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8-19

대한민국 국토부가 일본 국토교통성인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즉각 경질하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국토교통부가 제작한 정부 공식 영상에 일본 도쿄역 장면이 삽입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대한민국의 국토부가 만든 영상에 일본의 대표 철도역이 등장한 것을 보며, 도대체 이 부처가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인지, 일본 국토교통성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광복의 뜻을 실어 내일로 달립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영상 말미에 등장한 이 장면은, 해방의 의미를 기리는 영상에 식민 통치의 상징이 그대로 담긴 충격적인 사례다.

처음 국토부는 “AI 구현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장면은 일부 보도와 의원실 분석을 통해, 유료 영상 플랫폼에서 제공 중인 도쿄역 실사 장면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영상 설명에는 ‘도쿄의 밤’, ‘6개의 고속철과 2개의 신칸센 선로’라는 문구까지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좌측통행 철도 구조 역시 한국 철도 시스템과는 분명히 다르며, 일본 고유의 교통체계가 그대로 드러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한 채 국민 앞에 공개했고, 논란이 확산되자 공개 이틀 만에 비공개 처리했다.

공공기관의 영상물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다. 그것은 정부의 철학, 역사 인식, 국가 정체성을 담아내는 상징물이다. 특히 광복절처럼 대한민국의 근본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날에 공개되는 콘텐츠라면, 더욱 엄정한 기준과 검토가 필요하다. 이번 사태는 외주 업체의 실수로 치부할 수 없으며, 이재명 정부의 대참사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광복절에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횡령으로 유죄를 받은 윤미향 전 의원을 특별 사면 했다. 앞서서는 위안부 할머니를 모욕한 최동석씨를 인사혁신처장에 임명했다.
이번 국토부의 광복절 영상 참사까지 이것이 친일이 아니라면, 과연 무엇을 친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국토부의 이번 논란은 정권의 정체성과 세계관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례라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즉각 경질하라.

 

2025년 8월 18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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