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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도 중심도 잃은, 무능하고 비굴한 집단, 국민의힘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8-07

 

정체성도 중심도 잃은, 무능하고 비굴한 집단, 국민의힘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8·15 광복절 특사와 관련해 또다시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며 국민을 기만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송 위원장은 정치인 및 그 배우자의 사면을 읍소하듯 요청했다가 들켜 공개적인 망신을 당했다.

그런데 오늘은 갑작스럽게 입장을 바꿔 정치인 사면을 반대한다며 “명단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민주당 출신의 법무부 장관 정성호에게 애완견처럼 감격스러운 ‘악수 찬가’를 바치는 어처구니없는 추태를 부렸다.

송언석 위원장의 이 같은 행보는 국민의힘이 완전히 정체성을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민주당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정성호 장관을 찬양하고,
민주당의 검찰 해체 시도를 향해 “중심을 잘 잡아달라”며 읍소하는 것이 지금 야당이 할 일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유와 헌법, 사법 질서를 파괴하려는 이재명 정권의 독재적 본능이 활개 치고 있다.
이에 맞서 싸워야 할 제1야당이 웃으며 악수나 나누고, 갈팡질팡, 정치인 사면을 읍소했다 철회했다 하는
우스꽝스럽고 엽기적인 쇼에 몰두한다면, 그 당은 더 이상 야당 자격이 없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전원 사퇴하라.

 

2025년 8월 7일
배    경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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