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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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혈세가 투입될 ‘K-굴욕 협상’이라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마침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2주 뒤’로 약속받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대가이다.
무려 3,500억 달러(약 487조 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고,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LNG 수입에 합의했으며, 25%의 고율 관세 위협을 15%로 낮춘 것을 ‘성공적 협상’이라 자화자찬하고 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성공적인 거래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SNS에 한국의 ‘굴복’을 대대적으로 선전했고, 투자 수익의 90%를 미국이 가져간다는 미국 측 발표에도 이재명 정부는 별다른 항의조차 못한다. 정상회담 하나 잡기 위해 조급증에 휩싸인 이재명 대통령의 굴욕적 조공(朝貢) 외교를 온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다.
이재명 정권은 굴욕 협상의 기술부터 내려놓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협상은 국민의 삶과 자존을 지키는 진짜 실력있는 협상이어야 한다.

2025년 8월 1일
자유통일당 정책대변인 배 경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