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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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 기술 동맹 타협을 기대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유럽과 미국 간 15% 관세 협상 타결 소식이 28일 전해졌지만 내달 1일 폭탄 관세가 예고된 상황에 한미 관세 협상 지연에 따른 자동차 등 주요 수출 산업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와중에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25일 회담에서, 우리 쪽 조선 협력 제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니 반가운 소식이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인 우리 조선 산업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는 등 대미 관세 협상의 강력한 카드로 손꼽혀왔다.
자국 조선 산업 재건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측이 한미 관세를 대폭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우리 정부는 안보와도 밀접한 조선 분야에서 한미 간 상호 기술 보호를 이루는 전략적 기술 동맹 확대로 윈윈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주요 산업 기술 동맹 확대의 시험대에서 이번 관세 협상이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강력한 한미동맹을 유지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5년 7월 28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