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논평·성명서·보도자료
김정은이 슈퍼히어로(superhero)?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7-23

김정은이 슈퍼히어로(superhero)?

 

이재명 정부가 대북 라디오 방송은 중단하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만화와 영화는 국내에 개방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청소년과 청년 세대에게 그릇된 유토피아적 환상을 심어줄 수 있는 위험한 주사파 세뇌의 통로이며, 사실상 종북 이념의 씨앗을 뿌리는 반역적 시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상물에는 김정은에 대한 허무맹랑한 영웅담, 그의 일가에 대한 충성, 공산 독재의 미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적대감 등 철저한 체제 선전과 주입식 이념이 덧칠돼 있다. 표면상으로는 체제 선전과 무관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전체주의 공산 이념은 교묘하게 스며들어 있다.

청소년과 청년층은 판단력이 미성숙한 시기이며, 특히 문화와 콘텐츠를 통해 사상적 영향을 받기 쉬운 세대다. 그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상물을 무비판적으로 공개한다는 것은, 마치 독버섯을 ‘식용버섯’이라 속이고 식탁에 올리는 것과 같다. 이러한 조치는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부정하고, 주사파 사상과 종북 의식을 확산시키는 길을 열어주는 내부의 자해행위이며 국가에 대한 배신이다.

국민들은 묻고 있다. 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정부인가, 김정은 정권의 조력자인가? 자유와 진실을 차단하고, 미화된 허상을 퍼뜨리는 이재명 정권의 대북 굴종 유화정책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리고 김정은은 바뀌지 않는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

 

2025년 7월 23일 
자유통일당 정책대변인 배  경  혁

목록
이 정권의 코드네임은 ‘윤리제로’인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장관 자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