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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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사퇴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현재 한미연합사가 가진 전시작전권을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환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위성락 국가 안보 실장의 한미 관세 협상 전작권 환수 카드 발언에 이어 안 후보의 ‘개인 의견’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안 후보자가 뒤늦게 기한을 정한 것이 아니라 전작권 전환 추진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안 후보자에 대한 관계 보고에서 우리가 먼저 전작권 반환 요청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반대 관점을 밝힌 바 있다.
결국 한미연합사 해체로까지 이어질 중대 사안을 일방으로 주장할 때 동맹 간 오해와 북한이 오판하는 계기가 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읽힌다.
합참의 반대와 대통령실 입장과도 달리하는 안 후보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 만화 속 ‘사오정’ 같다.
오락가락 국방부와 한미 군사 훈련을 하지 말자는 통일부의 철 지난 햇볕 정책에 핵무기 인증 국가에 열을 올리는 김정은의 박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전작권 환수는 예상 추진 비용 21조에 더한 연간 유지 비용만 고려해도 안 후보 개인감정으로 홈쇼핑 주문하듯 할 사안이 못 된다.
시작 전부터 민방위 수준의 혼선만 보인 안 후보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옳다.
2025년 7월 16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