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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위기 걸맞은 내각 후보 자질 검증이 절실하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7-15

국가적 위기 걸맞은 내각 후보 자질 검증이 절실하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청문회가 14일 시작됐지만 정부의 실용 주장과 달리 편중 인사 논란이 심각하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 코로나 방역 관련 주식 논란이나 자녀 불법 조기 유학의 주인공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복붙 학술지 발표가 ‘실용’이라면 소가 웃을 일이다.

 

 

보좌관은 갑질이라는데 부인만 하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의 ‘내 집 보좌관 실용 가족부’는 국민적 공분 대상이다. 

 

 

현 내각은 강 후보자를 포함해 19개 부처 장관 중 민주당 현직 국회의원만 8명으로 민주당 일색이다.

 

 

여기에 반미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6차례나 방북을 시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념 편중 논란까지 일고 있다.

 

 

햇볕 정책 전도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부서 명칭에서 ‘통일’부터 빼고 보자는 식이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9.19 군사합의 복원을 주장하며 시작 전부터 무분별한 대북 불균형 정책을 예고하고 나섰다.

 

 

현재 대한민국은 중국발 국내 토지 대거 매입, 서해 불법 구조물 설치, 산업 및 안보 시설 해킹과 간첩 행위 등의 안보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황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외교부 차관 시절 주한 중국 대사가 참여한 강연회에서 미국을 ‘자발적 노예 국가’로 규정한 게 더욱 우려스러운 이유다.

 

 

이번 청문회에서 현 국가적 경제, 안보 위기 해결을 위한 후보자 자질과 능력을 제대로 검증해야 한다.

 

 

2025년 7월 14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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