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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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특활비가 필요하다면, 축의금부터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4년,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82억 5,100만 원을 단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전액 삭감했다. “잘못된 나라 살림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그 실상은 대통령실을 무력화시키고 국정을 흔들려는 정치적 술수에 불과했다. 그들은 곳간을 틀어막아 윤 전 대통령의 손발을 묶었고, 정국을 혼란에 빠뜨렸다.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으면서도, 국민 앞에서는 정의로운 척 거짓된 명분을 내세웠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혼란과 불신, 그리고 비상계엄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였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자 그들이 다시 그 곳간을 열려 한다. 놀랍게도 자신들이 잠가버린 그 예산을 되살리려 하며, “국익과 안보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금액도 91억 7,700만 원으로 증액하려 한다.이 얼마나 후안무치한가!이 얼마나 교활한가!이 얼마나 비열한가!
이재명 대통령이 특활비가 꼭 필요하다면, 아들 결혼식에 들어온 그 막대한 축의금의 일부를 대통령실 특활비로 사용하시라! 축의금 출처와 총액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시라! 그러면 특활비 사용에 대한 법적,도덕적,절차적 논란도 사라질 것이다. 국민들이 살점을 도려내 낸 세금을 거저 먹으려는 시도를 자유통일당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2025년 7월 4일
자유통일당 정책대변인 배 경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