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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임명 거수기 전락한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6-24

국무총리 임명 거수기 전락한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23일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이 단독 처리를 하더라도 총리 임명을 막을 길이 없고, 국민의힘은 인사 청문회 보이콧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법, 대북송금 등 대통령 중대 범죄에 대해 임기 내 수사 요구는 고사하고, 국무총리 후보자 자질 검증 조차 포기하는 국민의힘은 이제 정당으로써 일고의 가치도 없다.

 

 

불법 정치 자금 수수 의혹을 포함해 태산처럼 제기된 본인 관련 의혹을 표적 수사, 정치 공작이라는 김민석 후보와 민주당에 국민 여론은 이미 등을 돌린지 오래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일부 의원을 제외한 대다수 의원들이 국무총리 후보 검증조차 수수 방관하고 있다.

 

 

그러다 김민석 후보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6일이 지난 17일 돌연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일정을 조건 없이 합의해 줬다. 국민의힘에 들어가는 세비가 아깝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무엇보다 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인사 5대 원칙을 밝힌 문재인 정부와 같은 인사 기준조차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정부 최고 요직인 국무총리에 전과 4범에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고발당한 후보를 고집한다는 것 자체가 촌극이라고 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했고, 현재도 추가 의혹을 받고 있는 전과 4범의 김민석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또한, 국무총리 후보 검증조차 포기하는 듯한 국민의힘은 존재 이유가 없다.

 

2025년 6월 23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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