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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라 말하면 잡아가는 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5-29

 ‘부정선거’라 말하면 잡아가는 나라

 

중앙선관위가 부방대(부정선거·부패방지대)와 황교안 무소속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다.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이번 고발은, 명백히 신공안정국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이며 폭압적 전체주의를 향한 문이 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선거를 관리해야 할 기관이 스스로 미래 권력의 앞잡이가 된 것이다.

선관위는 완벽한 투표와 개표를 관리해야 할 엄중한 의무가 있다. 국민들이 투·개표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면, 선관위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철저히 해명하며 즉시 개선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것이 공정한 선거의 기초이자, 민주주의의 바탕이다. 선관위는 너무나 당연한 책임을 회피하고 힘없는 무소속 후보를 고발함으로써 민주주의를 방해하고야 말았다.

황교안 후보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는 국민 다수의 문제의식을 대변한 것이다. 선거는 주권자인 국민이 참여하고 국민 스스로가 감시해야 하는 것이다. 주권자의 감시와 의혹 제기를 ‘협박’으로 규정한 선관위는 즉시 고발을 철회하라!

자유통일당은 국민과 함께 이 폭정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다!

 

2025년 5월 29일 
자유통일당 정책대변인 배  경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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