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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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치 성역화로 반민주 상징 초래해선 안 된다
[구주와 후보 입장문]
‘5.18’은 분명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적인 한 장면이다.
민주당과 일부 세력은 ‘5.18 정신’이라는 이름으로 이 사건을 포장해 정치적 장사에만 여념이 없다.
비판이나 재해석의 여지는 없다. 자신들의 주장과 다르면 '역사 왜곡'으로 몰고, 법으로 처벌하겠다고 겁박한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비민주적인 독재 행태이다.
북한의 김정은 조차 '형님'하고 고개를 숙여야 할 지경이다.
다양성이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특정 사건은 건드릴 수 없는 성역이 되어야 하나?
더구나 5.18을 전후로 한 시기에는, 북한과 연계된 내란 음모 및 간첩 활동이 연쇄적으로 터졌다. 1974년에는 인민혁명당 재건 사건으로 남한 내 지하조직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활동한 사실이 드러났고, 1979년에는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핵심 인물들이 체포되며, 북한과 연계된 무장투쟁 준비가 확인됐다.
5.18 이후로도 비슷한 움직임은 계속됐다.
1982년에는 부림사건이 터지며 부산 지역 대학가와 노동운동권 내의 좌익 지하조직이 발각되었다. 1985년 학림사건, 1986년 인천지역 간첩단 사건이 발생하며 북한의 대남 공작망이 꾸준히 이어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처럼 1970년대 중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의 남한 사회는 북한과 연계된 이념전이 지속되고 있던 시기였다.
그런데 유독 1980년 5월에 발생한 광주의 혼란 상황만큼은 북한과의 연계 가능성조차 언급하지 말도록 통제하는 것은 상식과도, 역사적 맥락과도 맞지 않다.
자유통일당은 5.18을 정치적 성역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성찰할 수 있는 역사로 돌려놓겠다.
유공자 특혜를 광주시민 전체의 몫으로 돌리고, ‘5.18’을 더 이상 반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남겨두지 않겠다.
2025년 5월 17일
자유통일당 21대 대선 후보 구 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