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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죽이는 건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5-11

보수를 죽이는 건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다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 보수정당이 아니다. 아니, 정당으로서의 최소한의 존립근거조차 상실했다. 김문수 후보의 본선 경쟁력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심야 후보 교체 결정은 기획된 야바위에 다름 아니다. 이게 정당인가? 이게 공당인가?

애초에 등록도 하지 않았던 한덕수를 꺼내든 결정은 유권자와 그 당의 당원, 더 나아가 국민들을 기만하는 짓이다. 대선후보를 뽑겠다며 전당원의 3차에 걸친 투표로 선출한 결과를, 쌍권이라는 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갈아엎는단 말인가?

후보선출 전당대회 기간에 등록도 안 한 후보와 단일화하지 않으면 선출 무효라는 룰을 후보들에게 고지라도 했나? 서약이라도 받았나? 국민의힘은 이제 보수를 자처할 자격이 없다. 두 명의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를 소수의 몇몇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이 끌어 내리는 정당은, 보수가 아니라 ‘패륜의 집단’이다. 당원과 유권자를 우롱하고 정당민주주의를 말살한 국민의힘은 자멸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제 보수의 유일한 희망은 자유통일당뿐이다. 원칙이 있고, 당원의 뜻을 존중하며, 싸울 준비가 된 진짜 보수정당이다. 국민의힘이 무너뜨린 보수의 명예를 자유통일당이 반드시 되찾아 올 것이다.

 

2025년 5월 10일

자유통일당 정책대변인 배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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