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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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를 파괴한 자의 국회 방문
문재인이 이른바 '판문점 선언' 7주년을 기념한다며 국회를 방문하려 한다는 소식에, 자유통일당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판문점 선언'은 국민적 동의 없이 김정은과의 일방적 정치쇼로 추진된 위헌적 반역행위였으며,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안보를 붕괴시키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체제 유지를 도운 치욕의 문서이다.
그가 내세운 '한반도 평화'라는 허상 뒤에, 우리는 무엇을 얻었는가? 북한은 비핵화는커녕 핵무장을 대폭 강화했고, 9.19 군사합의 이후 우리 군은 북한의 각종 도발에도 눈뜨고 당하는 무방비 집단이 되었다. 정찰도, 대응도, 반격도 못하는 군대를 만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국민은 묻고 있다.
그런 반역적인 선언을 기념하겠다며 국회를 찾는 문재인의 행보는 국민에 대한 조롱이자 안보에 대한 모욕이다. 국회는 김정은을 미화하고 북한을 선전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안보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이다. 그곳을 다시 북한 찬양의 무대로 만들겠다는 시도는 용납할 수 없다.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헌법과 안보를 파괴한 책임을 지고 수사에 응해야 한다. 자유통일당은 반역자 문재인의 국회 방문이 국민적 분노와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국가안보를 팔아 정권을 유지하려 했던 자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

2025년 4월 17일
자유통일당 정책대변인 배경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