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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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이종혁 사무총장. /자유통일당
자유통일당이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를 내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종 후보는 당 공천심사와 전당대회 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정선거 의혹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안도 당국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자유통일당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6·3 대선’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이종혁 사무총장 주재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6·3 대선에 후보를 내고 참여하겠다”고 천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지난 4·2 보궐선거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로 나선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가 “부정선거 굴레가 씌워진 사전 선거 득표율이 12%에 그쳐 최종 득표율 32%에 머물렀지만, 당일 투표에서 41%를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며 자유통일당이 보수정당으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에 충분한 저력이 있음을 피력했다.
자유통일당의 대선 승리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집권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재명 후보를 “범죄 무게를 견디지 못할 자, 재판장에 선 자”라며 “만일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헌장사의 참극이고, 국민들이 절대 꿔선 안될 악몽”이라 표현했다. 그러면서 “자유통일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재명 집권을 저지하겠다”며 대선 승리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 이번 6·3 대선에서 부정선거 국민의혹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사전선거 폐지 △전면 수개표 실시 △투표 전 과정 생중계 등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사무총장은 “자유민주주의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선거의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며 “선관위가 자유통일당이 제시한 공정선거 방안을 거부한다면, 앞으로 국민과 함께 선관위 해체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겠다”고 경고 수위를 높였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대선 후보자는 누가 예정돼 있느냐”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 이 사무총장은 “현재 복수의 후보자를 선상에 올려놓고 후보자 검증 중이다. 이미 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전당대회 일정도 조율 중이기에 전당대회를 통해 당 후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는 당내 계획을 밝혔다. 자유통일당의 최종 후보자는 전당대회를 마친 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