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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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를 검증하겠다며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문제가 있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까지 한다.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민주당의 이런 대응은 여론조사에 대한 이중적 잣대가 아닐 수 없다.
앞서 민주당은 "카카오톡을 통한 가짜 뉴스 유포도 내란 선전"이라며 국민들의 사적 대화를 검열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제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조사 업체를 의심하고 신고하려는 모습이다.
최근 여론의 변화는 비상계엄 이후 드러난 정치권의 문제점을 국민들이 인식하게 된, 이른바 ‘계몽령’이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윤 대통령에 대해 위법으로 무리하게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보수층이 결집한 것이 큰 배경으로 보인다.
거기에 거대 야당의 밀어붙이기식 독주에 중도층의 거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할 수 있다.
엄중한 여론을 무시하려는 듯한 거야의 태도는 오만방자하게 비친다.
민주당이 국민 통제를 꿈꾸는 '공안당'이 아니라 민주 정당이라면, 여론조사 기관이나 국민 여론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탄핵 남발, 일방적 예산 삭감과 입법 독주, 재판 지연 등 민주당이 자행한 문제들이 국민의 분노를 키워왔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위해 나라를 흔드는 짓에 국민들은 진저리를 치고 있다.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도 지지율이 역전됐다면, 국민이 보내는 경고의 의미를 정확히 읽어야 한다.
이러니 잘하는 것 하나 없는 국민의힘이 가만히 앉아서도 지지율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이다.
민주당은 국민들의 애국심과 구국의 의지를 무시하지 말라. 조작과 선동으로 점철된 민주당식 내로남불의 끝은 결국 정당해산으로 이어질 것이다.
민주당이 굳이 여론조사 기관을 신고하겠다면, 다른 조사와 결과 차이가 큰 '여론조사꽃'부터 먼저 신고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2025년 1월 22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손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