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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작, 뿌리뽑아야한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4-11-29

 

여론 조작, 뿌리뽑아야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여론조사가 권력 쟁취를 위한 도구로 왜곡, 변질되고있다. 특정인을 위해 허위 조작하거나 특정 계층 응답 비율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조작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명태균 같은 정치브로커들이 활개 치는 이유는 분명하다. 여론조사가 더 이상 민심을 반영하기보다, 권력 추구용 여론 조작 수단으로 전락돼서다. 지난 총선 기간 중 여론조작 사례로 적발돼 드러난 것만도 51건에 달한다. 

 

심각한 점은 이러한 조작이 부패한 정치 세력과의 결탁 속에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민주당이 명태균씨의 여론조사 81건에 대해 특검을 주장하고 있지만, 친민주당 성향인 김어준씨가 운영한 여론조사업체의 행태는 말로 하기 어렵다. 부산 금정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3%포인트 앞섰다는 결과를 발표했지만, 실제 결과는 22%포인트 차이의 참패였다. 해당 여론조사가 국민을 기만하는 '여론장난'에 불과했음을 방증한다. 

 

여론조사 조작은 갈수록 교묘해져가고 있다. 사전 신고를 피하려 인터넷 언론사를 내세우고, 왜곡된 설문으로 통계를 내며, 조작된 결과를 공표하는 수법이 대표적이다. 이는 단순한 통계 왜곡을 넘어 여론으로 국민을 선동, 선거 결과를 바꾸려는 조직적 범죄다. 

 

검찰은 이번 기회에 특정 인물에 한정됨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또 여론조사 기관의 자격 요건을 대폭 강화하고, 조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며, 결과의 공표를 엄격히 규제해야 한다. 

 

여론 조작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경우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여론 조사와 선거에 대한 국민 불신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을 뿌리 뽑아야 한다.

 

 

2024년 11월 28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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