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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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게시판 파문, 신속 수사 의뢰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향한 모욕적인 비난 글이 대량으로 게시되었다. 하지만, 당 지도부는 수사 의뢰도 없이 디도스 공격과 게시판 오류라는 한가한 해명만 내놓고 있다.
비난 글 작성자 명단에 한동훈 대표뿐 아니라 그의 가족, 심지어 딸의 이름까지 포함되어 있는데도 국민의힘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 모습은 낯설 수밖에 없다.
더구나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를 단순히 유튜버의 허위 사실 유포라고 주장해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은 실명인증을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따라서 당이 직접 작성자 가입 정보를 확인한다면 한 대표와 그의 가족과의 연관성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한 대표 측은 “본인은 확인 가능하지만, 가족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안은 단순 해프닝으로 치부할 수 없다. 당대표와 가족이 대통령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는 의혹이 있는 중차대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민의힘은 즉시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 그리고 수사기관은 증거인멸이 되기 전에 신속히 조사해, 한 대표와의 연관성, 해킹이나 명의도용 여부, 혹은 유튜버의 허위 유포인지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2024. 11. 13.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