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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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북한 정보기관의 하수인인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평양 침투를 주장하며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나 다를까 국방부의 대응에 토를 달고 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주장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전략적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수호하는 핵심 기관으로, 그 활동과 대응은 철저히 국익을 우선시한다. 적국과의 군사적 갈등 상황에서 전략적 모호성은 종종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으로 활용된다.
국정원장 출신인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조차 1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부 입장에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한 것은 첫 발언치고는 최고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한 일을 했다고 이야기해서는 안보상의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며 “그런 때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앞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국방부의 입장에 “부적절한 대응”이라고 하고 있다.
한민수 대변인은 12일 논평에서 “중대한 사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이 무책임하다”며 “국가 안보 최고 책임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식의 무책임한 답변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자유통일당은 이 같은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서 흡사 북한의 정보기관 역할극을 하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말끝마다 국민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인해 국민이 아닌 북한을 위하는 행동이라는 점을 자각하기 바란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안보상황점검위원장을 맡은 박지원 의원은 세상 물정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철부지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안보교육을 철저히 시키길 바란다.
2024. 10. 15.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