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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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전쟁 시대” 한가한 외교부 개탄스럽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재외공관과 주요 공공기관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 중 약 28%가 중국산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유럽 지역 공관의 경우는 중국산 감시 카메라 설치 비율이 36.6%에 이른다고 한다.
외교 기밀이 다뤄지는 해외 공관에 중국산 감시 장비가 사용되는 것은 국가 안보가 위협받는 심각한 사태다. 이는 ‘도둑보고 집 지켜달라’고 하는 어리석은 짓과 다를 바 없다.
그동안 중국산 감시 카메라의 해킹 및 정보 유출 가능성은 지속되어 왔다. 그런데도 외교 기밀을 다루는 시설마저 중국산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다.
정부는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즉, 입찰 방식의 문제인지, 외교부 공무원들의 무능 때문인지 파악해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중국산 감시 카메라 설치로 세금을 낭비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사이버 전쟁의 시대에는 무엇보다 국가 보안과 정보 보호가 최우선되어야 한다. 정부는 즉각 중국산 장비를 철거하고, 검증된 국산 장비로 교체해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2024년 10월 14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