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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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영부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통령실이 영부인의 일정과 메시지를 관리하는 제2부속실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명품백 사건 등 그동안 정제되지 않은 영부인 개인 활동들이 정쟁과 국민적 불만 요소로 작용해왔기 때문에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영부인을 둘러싼 여러 비판의 중심에는 공적 영역의 일을 사적으로 처리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어왔다.
앞으로 일하게 될 제2 부속실이 깊이 자각해야 할 부분으로 앞으로 영부인의 발언과 활동이 투명하고 정제되고 객관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또 오랫동안 경기 침체와 소모적인 정쟁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정치적 메시지로 다가가는 건 지양하기 바란다.
그보다 소외되고 곤경에 처한 국민들을 먼저 배려하고 찾아가고 보듬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때 국민들도 다시금 국정 운영의 소중한 파트너로 영부인을 바라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2024. 7. 31.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