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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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와 정치인 버킷리스트 외유, 조사와 제재가 필요하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통령보다 앞서 걷는 등 외교 결례로 많은 비판을 받았던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 외교가 최근 다시 도마에 올랐다.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렸던 G20 정상 회의 참가 시 체코 대통령이 타국을 방문 중인 사이에 지구 반대 방향으로 비행기를 몰고 가 체코 프라하 관광을 했던 일화는 김 여사 버킷리스트 사례로 유명하다.
또 김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인도 순방 동행 시 다시 오면 타지마할을 꼭 관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힌지 4개월 만에 관광객들을 통제하고 찍었다는 기념사진은 말 그대로 외교가 아닌 영부인 외유인 것이다.
최근엔 비행기 기름값에 맞먹는 기내 식비로 김 여사의 인도 방문에 대한 재 비판 여론이 일자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은 한 방송사에 출연해 김정숙 여사 인도 순방이 과거의 왕비 외교에 버금가는 의미 있는 일이었다는 듯이 해명해 국민들에게 헛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의 이런 방만함이 당시 청와대가 “인도 총리의 초청에 의한 것이었다"라며 국민을 속인 것조차 잘못이라는 걸 느끼지 못하는 등 도덕적 해이로 이어진지 오래다.
김 여사 외유성 외교에 대한 특검법까지 발의된 상황에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정치인들의 세금을 이용한 외유성 해외 순방에 대한 제재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
2024. 6. 3.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