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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원내대표 선출 반대한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4-04-26

 

황운하 원내대표 선출 반대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로 1심 재판에서 3년 실형을 선고받은 황운하 국회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선거 범죄에 연루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황운하 원내대표 선출은 조국혁신당의 도덕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국회의원 당선 전의 불법 혐의로 재판 진행 중인 범죄 혐의자가 재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도 기가 찰 일인데, 공당의 지도부가 됐다는 것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로써 조국혁신당은 조국 당 대표에 이어 원내대표까지 실형 피고인들로 채워지는 전무후무한 정당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국혁신당의 지도부 선출 기준은 실형 여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의원직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은 범죄 혐의자라고 하더라고 잠깐이나마 지도부를 경험하도록 경력을 쌓아주기 위한 배려가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태이다.

 

 

조국혁신당의 이번 원내대표 선출이 국민들로부터 정치권을 욕먹도록 하기 위한 기획이라면 크게 성공했다. 

지도부 스펙 쌓기 용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원내대표 선출을 다시 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까지 재판 중인 야권 대표들이 권력을 이용해 사법부를 압박하며 물타기를 시도해서는 안 된다.

특히 자유통일당은 이들이 사법부를 관할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되지 못 하도록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할 것이다.

 

 

2024년 4월 25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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