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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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4.3 기념행사 불참 결정을 환영한다
[자유통일당 당 대표 성명서]
윤석열 대통령이 올 4.3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결단을 내려주기를 희망한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제주 4.3의 본질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5.10 총선거를 방해 할 목적으로 인민공화국 건설을 지지하는 공산무장세력이 주도한 국가반란이라고 규정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국민통합 운운하면서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
자유통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주 4.3 추모사에서 행한 발언을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2020년 문 전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먼저 꿈을 꾸었다는 이유로 제주는 처참한 죽음과 마주했다”고 했고, 그들의 꿈이 우리의 꿈이라고 하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 국가 반란세력에 대한 이 이상의 찬사는 없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한민국 정체성 부정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2021년 제주 4.3 추모사에서는 남로당 반란세력을 진압한 대한민국의 군경을 국가폭력이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수형자에 대해 43차에 걸친 직권재심을 통해 군법회의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1,241명을 무죄로 만들었고, 이들 중 희생자로 인정한 경우 9,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였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남로당 무장유격대에 가담한 지휘관 또는 중간 간부로서 군경의 진압에 적극적으로 대항한 자 등 제주 4.3사건에 ‘적극적으로 주도한’ 자들은 결코 우리의 헌법 질서에서 보호될 수 없다고 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위배되는 언행을 삼가야 할 것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인요한 당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은 자리에서, 4.3 희생자 추념일 기념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 것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기회가 되면 (참석을) 건의하겠다”고 하는 등 제주 4.3의 본질에 대한 몰이해를 드러냈다.
자유통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 4.3 기념식에도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을 수호해야 하는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의 마땅한 자세를 보인 것”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국가의 계속성을 지키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2024. 4. 2.
자유통일당 당대표 장 경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