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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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李정권 막기 위해 손 잡은 이강산-황교안 후보
‘진짜보수’ 연합 신호탄...국힘은 ‘아웃’
이강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단식투쟁 방문해 악수
黃, 개헌·공소취소·교회해산법 반대 연합에 “동의한다”
8일 지선·재보선 승리를 위한 ‘보수 연합 기자회견’ 개최
지선 넘어 총선 위한 보수 재편 ‘분수령’...“국힘은 행동 안 해”
이강산 자유통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7일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만나 개헌·공소취소·교회해산법 등 좌파 정권의 만행에 맞서고, 이번 지방·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진짜 보수’ 연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헌안 통과 반대를 위해 단식 투쟁에 나선 황 대표를 만나 악수했다. 황 대표는 이 후보가 “다윗처럼 ‘골리앗’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선 함께 뛰어야 한다”며, “광화문 총결집으로 이 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한 데 대해 적극 동의한다는 뜻을 표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개헌도 그렇지만 이재명의 공소 취소 움직임까지 더해 법치가 몰락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또한 교회해산법과 서울시청 광장 퀴어축제 등 공산주의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명확한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까지 보수 총결집 거점으로써 역할을 해 온 광화문 광장 중심으로, 대의를 위해 모든 보수 세력이 힘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이 후보와 황 대표의 만남으로 인해 ‘장외 보수 총연합’이 성사될 것으로 읽힌다. 자유통일당은 다음날(8일) 오전 10시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2층에서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보수연합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회견은 자유통일당, 자유와혁신, 자유민주당, 그리고 전한길 대표가 이끄는 한미동맹단 및 87개 지지 단체가 공동주최한다.
특히, 이번 회동은 금번 선거를 위한 의례적인 만남을 넘어, 총선을 앞둔 보수 진영 재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단, 이번 연합에서는 국민의힘은 배제된 실정이다. 이 후보는 “싸우지 않는 보수, 무너지는 자유민주주의 앞에서 침묵하는 보수는 이미 보수가 아니다. 진짜 보수는 광화문에 모였고, 가짜 보수는 여의도에 숨었다”며, “국민의힘이 나오지 않는 그 자리엔 항상 자유통일당이 있었듯, 국민은 더 이상 보수의 간판이 아닌 보수의 행동을 볼 것”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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