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반쪽짜리' 특검법 저지 연대는 '선거쇼'일뿐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자유통일당 서울시장 후보 이강산입니다.
여러분, 지금이 어떤 때입니까. 이재명 정권이 검찰마저 손에 넣으려 합니다.
공소취소, 조작기소 특검법,
이것이 통과되는 순간 이 나라에 성역 없는 수사란 없어집니다.
정권 마음에 드는 수사만 살아남습니다. 법치가 끝납니다.
이런 때에 보수가 해야 할 일이 뭡니까.
뭉쳐야 합니다. 다 뭉쳐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지금 뭘 합니까?
자유통일당 같은 '싸울 줄 아는' 보수 세력과,
수많은 원외 세력들을 홀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도 버젓이 있는데, 개혁신당하고만 연대합니다.
우리가 '원외'라서 뺐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면 하나만 묻겠습니다.
언제 의석 수 많았다고 뭘 막아본 적은 있습니까?
오늘 개혁신당 후보가 이 연석회의 자리에서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황이 절박하다"고.
저는 이 말을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절박하다면서, 원외 세력은 안중에도 없지 않았습니까?
오세훈 후보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정당과 진영을 떠나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젓이 있는 자유통일당은 부르지 않고 말입니다.
그러고 나서 끄트머리에 "함께해달라"고 합니다.
이것은 진심입니까, 면피입니까?
그건 절박한 게 아니라 들러리를 나중에 부르는 행위입니다.
여긴 전쟁터입니다.
그런데 아군을 뒤에서 가르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의 책임입니다.
보수가 왜 안 뭉쳐집니까. 민주당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국민의힘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낸 것, 국민의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쫓아낸 것, 국민의힘입니다.
자유통일당을 무시하는 것, 국민의힘입니다.
매번 위기가 오면 같은 편부터 먼저 가릅니다.
그러고 나서 "보수가 단결해야 한다"고 속입니다.
이 말을 아직도 믿는 국민이 있겠습니까?
저는 이번 연대가 어차피 '쇼'라는 걸 압니다.
자기들끼리만 한다는 것 자체가 그 증거입니다.
특검 저지가 목적이 아니라,
특검 이슈를 자기들 것으로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선거 때 써먹을 명분을 사재기하는 겁니다.
국민의힘, 지금 표 계산하고 자빠져 있을 때가 아닙니다.
자유통일당은 오늘 이 자리에서, 보수라면, 애국자라면,
지금 이 법을 막는 게 '진심'이라면,
다 같이 뭉치자는 최우선 과제를 제시하겠습니다.
원내든 원외든, 의석이 있든 없든,
싸울 의지가 있는 보수라면
자유통일당과 함께 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국민의힘에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 국민이 직접 심판할 겁니다.
보수를 갈라치는 건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라는 것.
이순신 장군은 거대한 왜군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장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직 신에게는 13척의 배가 있습니다."
부족해서 진 게 아닙니다. 싸우지 않아서 진 겁니다.
자유통일당은 지금 그 13척입니다.
그러나 도망치지 않습니다. 표 계산도 하지 않습니다.
싸울 의지 하나로 이 좁은 명량 앞에 섭니다.
이 싸움, 자유통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작지만 제일 강력하고 자랑스러운,
진짜 보수의 힘, 자유통일당이 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4일
이강산 자유통일당 서울시장 후보
- 기자회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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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4895